예수회 성소실

HOME > 양성과정 > 중간실습기

신학을 공부하기 전 2년간의 사도적 실습을 통해 구체적인 봉사의 삶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사도적으로 통합시켜 간다. 그래서 현재 예수회에서 하고 있는 영성, 교육, 사회, 선교의 사도직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로 사도적 실습을 하게 된다.

이 중간실습기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확장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서강대 교목실, 한누리 지역 아동센터, 이웃살이(외국인 노동자 쉼터), 누룩공동체(농촌 생명공동체) 등등의 한국 예수회의 사도직 현장이나, 국제 예수회의 사도직 활동(대만, 일본, 캄보디아 등)에도 참여하여 사목실습을 하게 된다.

이러한 중간실습기를 통하여 세상과 교회, 사람들의 삶의 현장에서 살아계시고 활동하시는 하느님을 체험하며, 사도적, 사제적, 수도적 통합을 지향하는 예수회원으로 계속 성장하면서, 세상 안에서 교회와 하느님 백성에 봉사하고 투신하는 삶의 열정과 경험을 키워간다.